新宿区立大久保小学校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1-1-21 電話03-3205-9506 FAX03-3205-9529 okuboes@shinjuku.ed.jp
江戸時代 |
1751年からの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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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時代 |
1873年からの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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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時代 |
1970年からの話 |
いろはにほへと散りぬるを我が世誰ぞ常ならん有為の奥山今日越えて浅き夢見じ酔ひもせず
<江戸>
大久保つつじって?
江戸時代に入り、園芸植物を育てることが流行し始め、大名屋敷や町人達の住まいなどに造園材料として様々な植木が、植えられ、人々は花を楽しめ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大久保に住み幕府の警護に当たっていた鉄砲組百人隊の同心達は、戦いがなく手柄をあげる機会もなく、ろく高があがる見こみも無かったため、彼らは家計の足しに副業として、火薬の材料となる木炭などを肥料として使うつつじの栽培を始めました。
<야에도(江戶)>
오오쿠보(大久保) 철쭉 말?
에도(江戶) 시대에 들어가고, 원예식물을 기르는 것으로 유행해 ,다이묘우야시키(大名屋敷)나 마을
사람들의 주거등에 조원 재료로서 여러가지 식목이 심어져 사람들은 꽃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江户>
大久保杜鹃?
进入江户时代,培育园艺植物的事,流行开始作为诸侯古屋敷和商人们的住所等造园材料各种各样的花木被种,
人变得能享乐花。
<明治時代>
大久保つつじの再興
明治維新後、大久保つつじ園は土地の払い下げにより、一時期荒廃したといわれています。
明治6年(1873)、東京府知事は、つつじ園を元の姿に戻すように提案し、中島(姓)さんなどの人
達が発起人となり共同経営でつつじの名所を再興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して、約7000坪の
土地を10余名共同で借り受けて、近在の家々から数百株の花樹を出させ、明治16年(1883)
につつじ園を開設しました。
<메이지(明治) 시대>
오오쿠보(大久保) 철쭉의 재흥
메이지(明治) 유신후, 오오쿠보(大久保) 철쭉원은 토지의 불하에 의해, 한시기 황폐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메이지(明治)6년(1873), 동경(東京) 부지사는, 철쭉원을 원래의 모습에 되돌리고싶다 제안하고, 나카지마씨(中島)
가 발기인이 되어 공동경영으로 철쭉의 명소를 재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7000평의
토지를 10여 명공동으로 꾸어 받고, 근재의 집집에서 몇백주의 화수를 내게 하고, 메이지(明治)16년(1883)
에 철쭉원을 개설했습니다.
<明治时代>
大久保杜鹃花的复兴
一般认为明治维新后,大久保杜鹃园根据土地的出售,一个时期荒废了。
明治6年(1873),东京都知事,为使返还在(到)原来的身姿提议杜鹃园,中岛(姓)等的人
达由于发起为人共同经营复兴杜鹃的名胜。并且,大约7000坪
10多很好的共同借土地,从附近的乡村的家家使之拿出数百多股花树,明治16年(1883)
开设了杜鹃园。
<昭和>
住民の生活に根ざしているつつじ
戦後、地元商店街の植木好きの人達が皆中稲荷神社の境内で植木の
育成や品評価を行っているうちに、大久保の歴史に縁のあるつつじの保存
会を作ろうと言うことで「大久保つつじ保存会」が発足し活動を行うようにな
りました。
昭和45年ごろになると百人町明るい会商店街の若手で作る明るい会二世会が
協賛し各商店一軒一軒に鉢植えのつつじが、かざ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쇼와(昭和)>
주민의 생활에 뿌리 내리고 있는 철쭉
전후, 현지 상점가의 식목대팬의 사람들이 모두중 이나리(稻荷) 신사(神社)의 경내에서 식목의
육성이나 품평 값을 가고 있는 동안에, 오쿠보(大久保)의 역사에 인연이 있는 철쭉의 보존
모임을 만들자고 할 말에서 「오쿠보(大久保) 철쭉 보존회」가 발족해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쇼와(昭和)45년경이 되면 햐쿠닌초(百人町) 밝은 모임상점가의 젊은이로 만드는 밝은 모임 (2번째)가
협찬해 각상점 집 한 채 집 한 채에 화분에 심은 철쭉이, 꾸며지게 되었습니다.